기타/기타

받은 리뷰들

fullfish 2022. 5. 19. 10:22

최*민님 : 정말 개발에 욕심이 있으시며 그 욕심을 실현시키실 실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정말 뭘 한다 하시면 갑자기 뚝딱 하고 만들어오시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시다고 느끼며 정말 동기부여를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2주 프로젝트때는 뭔가 해보자고 말씀하시면 제가 조금 주저하며 그냥 제가 하자는데로만 거의 했지만, 4주때는 전적으로 만선님께서 리드를 하시니 정말 초원을 만난 야생마 처럼 많은것을 펼치신것 같습니다. 특히 fuzzy같은 경우 처음에 불가능할것같다는 말씀과는 달리 갑자기 몇일이 지나자 구현을 하셨다는 말과 결과물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막바지때 새로운걸 도전한다 하셨을때 이게 시간이 될까? 의아해 했지만 갑자기 그날 거의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그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꾸준히 하시면 정말 원하는 바를 이루실 수 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6주간 고생많으셨고 정말 화이팅입니다!


문*미님 : 현민님도 마찬가지지만 6주동안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단 한번도 즐겁지 않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성격이 유하시고 자기가 맡은일 그 이상으로 해내시는, 정말로 뛰어난 역량과 재능을 가지신 팀원분이셨습니다. 특히 어드벤스드 등 난이도가 있는 기능들의 구현 도전을 매우 적극적으로 하시는 모습은 정말로 본받고싶을 정도였습니다. 항상 성실하시고 팀 플레이위주로 진행하셨기 때문에 우리팀의 결과물이 생각보다 더욱 더 잘 나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백엔드분들에 비해 실력이 너무 없어서 제가 구현해야하는 곳까지 만선님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진짜 코딩을 잘한다는것, 팀플레이를 잘한다는 것이 뭔지 알게되고 그런 자세는 꼭 배워야한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당신은 도덕책...!
6주동안 너무 고생했습니다 ㅠㅠ 마지막인것처럼 글을 쓰긴하다만 마지막 아니니깐요... 후후 우리에겐 아직 리펙토링이 남아있...
현민님과 마찬가지로 너무 착하셔서 너무 많은 것들을 배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적다보니 칭찬할점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 후후


윤*혁님 : 서버 구현 및 api 문서등 을 꼼꼼하고 탄탄하게 잘 작성해주셔서 문서만보고도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 어드밴스드 기능 구현에 힘을 써주셔서 조금더 좋은 서비스가 될수있어 좋았습니다


윤*혁님 : 초기 기획단계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들을 잘 복습할 수 있는 first project를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포지션에 구애받지않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민님 : 일단 저랑 함께 백엔드를 담당해주셔서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꼼꼼하신 성격에 제가 배워야 할 점이 많은것같습니다. 모든걸 하나하나 다 확인하시고 어떤식으로 해야 좀더 베스트 프렉티스에 가깝나 하는걸 찾아보시는걸 보고 저도 그냥 제가 원하는대로가 아니라 좀더 개발자 친화적인 표현방법이 무엇인지 더 찾아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때까지 해왔던걸 되돌아보면 정말 죄송한게 만선님이 "이러이러한 식으로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하실때마다 항상 결국에는 "그냥 이대로 진행하시죠" 했던게 오히려 좀 반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힘들다 보니 뭔가 추가를 하려면 더 해야한다는 마인드가 너무 컷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에러가 있으면 항상 굴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해결하시는 마인드를 배워야겠습니다. 저도 몇번 하다 안되면 그냥 놓는게 아닌 어떤 식으로 해야할까 여러방면으로 생각을 해보아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문*미님 : 백엔드 포지션으로 수행해야 할 것들을 계획대로 잘 이행하셨습니다. 문제를 마주쳤을때 게임말도 예쁘게 동글동글하게 하셔서 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꼼꼼하시고 성실하시고... 특히 에러나 문제가 떳을때 도움을 요청하면 매우 잘 도와주셨습니다. 2주동안 코드 구현하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팀플레이를 많이 지향하시는 성향이 있었던 덕분에 행복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황*우님 : 문제를 신중하게 진행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손*권님 : 전반적으로 모든부분 모두 좋았습니다 세세한부분까지신경쓰셔서 천천히 고민하시고 코드작성하시고 끊임없이 의심하는 부분이 보기좋았습니다.


이*연님 : REST API를 실습해보면서 실행이 된 부분, 실행이 되지 않은 부분 등 설명을 끊임없이 해주셔서 페어 시간 진행과 과제 수행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기르시는 유리앵무새(맞나? 이름도 곱다.)가 예쁘다.


이*훈님 : 1. 테스트 통과에 그치지 않고, 코드의 내용을 다 이해하고 넘어가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2. 코드를 보기 좋게 작성해 저도 깔끔한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이*호님 : 콘솔로그를 사용하여 문제해결능력을 높였습니다.


김*빈님 : 열정이 높으시고 끈기가 있으셔서 계속 도전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또한 질문에 거리낌이 없고, 표현 능력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페어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통도 좋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같습니다!


이*희님 : 와.. 옛날에 유행하던 단어로 '간지'라고 해야될까요?
'간지' 그 자체...
자료도 잘 찾아보셔서 뚝딱뚝딱 반응형도 잘 만드시고,
특히 코플릿! 멋있습니다. 저도 문제를 계속 풀어보고 최대한 간략하게 작성하는 것을 연습해야겠어요. :)

개선할 점은 없고 배울 점만 있군요.
막히는 부분 끝까지 알아봐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송*종님 : 이해력이 좋으시고 중간에 막혀도 당황하지 않으셨던것 같다


신*윤님 : js기본기가 탄탄합니다. 논리적으로 문제들을 접근하고 잘 해결합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자주 질문을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끝까지 노력해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끈기 + 열정)


이*훈님 : 문제 해결의 발상과 이해력이 좋으시고 디렉팅이 좋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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